Lee Ga On

Lee Ga On

Seeking the state of 이가온 작가는 상반되는 두 개 대상이 둘이 아닌 하나임을 뜻하는 불이(不二)를 소재로 작업합니다. 천을 구성하는 씨줄, 날줄의 캔버스 위 세상과 현실 속 자신이 다르지 않음을 깨닫고 조형 언어로 표현해냅니다. 그의 소통은 다름없는 하나(一), we break down differences and bound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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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Ga On Cu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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