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사이, 박길주
전시중
파트론 디지털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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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녹고 나면 뭐가 될까요? 바야흐로 봄입니다. 새순이 돋는 계절을 앞둔 지금, 우리는 견디던 시절을 지나 새로운 시작에 직면해 있습니다. 박길주 작가의 파트론 기획전 <너와 나의 사이>는 '우리'가 지나온 시간을 위로합니다. 평화롭던 어린시절을 떠올리며 작업한 그의 드로잉은 자연 속에 서 있는 작은 아이의 일상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의 전시를 보며 따뜻한 잠시를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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