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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amen

Brush, 긋다

전시중

파트론 디지털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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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얼리즘 서양화 붓자국

이정웅 작가는 ‘그리는 행위의 도구적 상징으로서의 붓‘과 ‘그 행위의 결과인 붓의 흔적‘을 통해 자신 만의 예술을 구축해 왔습니다. 작품의 배경은 붓이 떨어지면서 만든 얼룩, 혹은 반복된 추상적인 패턴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여기에 극사실적으로 그린 붓을 병치시킴으로써 ‘추상과 구상‘, ‘우연과 의도‘, ‘서양과 동양의 미감‘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전의 ‘흑백 모노톤‘에서 ‘청색’으로의 과감한 변화 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구의 ‘Blue’라는 뉘앙스 보다는 한국적 미감이 절절하게 배인 ‘靑(청)’이 더 어울리는 자신만의 청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청색은 먹색에서 느낄 수 없었던 또 다른 미적 체험을 우리에게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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