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의 삶을 담다, 장 프랑수아 밀레
전시중
파트론 디지털 상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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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프랑수아 밀레는 바르비종파의 대표적인 프랑스 화가입니다. 밀레는 농민들의 육체적 노동에서 비롯한 숭고함과 경건함을 작품 속에 잘 녹여낸 화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전원에서 일하는 농민들의 모습을 서정적으로 풀어낸 작품은 담백하고 사실적입니다. 프랑스 혁명 이후 마음에 상처가 깊었던 농민들의 마음을 달래주었던 그의 작품이 이번 전시에서 관객들에게 정감있게 다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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