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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의 마술사, 들라크루아

전시중

파트론 디지털 상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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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라크루아 민중을이끄는자유의여신 색채 낭만주의 19세기

외젠 들라크루아(Eugène Delacroix)는 19세기 프랑스 낭만주의 화풍을 개척한, 근대 미술을 대표하는 화가입니다. 그는 정밀한 묘사나 소묘 보다 색채를 더 중요시 했고, 보편적이고 합리적인 이성보다 개인적인 감성과 상상력을 더 중요시 여겼습니다. 영혼의 풍요로움을 추구했던 그는 문학에도 일가견이 있었는데요. 유럽의 대문호인 단테, 괴테 등의 작품이나 신화의 내용을 뛰어난 색채감에 풍부한 붓터치를 더해, 캔버스 위에 그려내곤 했습니다. 거꾸로 들라크루아가 문학가들에게 영감을 주기도 했습니다. 들라크루아의 대표적인 작품인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속 소년은 빅토르 위고의 『레 미제라블』 속 '가브로슈'의 모티브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는 혹자는 그의 그림을 보고 '지나치게 이상주의적이다', '현실 도피적이다'라고 폄하하기도 했지만, 그가 촉발시킨 감성적인 낭만주의 화풍은 후대의 서양미술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지금 바로 들라크루아 전시를 통해 그의 풍부한 색의 향연 속에 빠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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