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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amen

풍차 방앗간 집 아들, 렘브란트

전시중

파트론 디지털 상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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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회화 유화 르네상스 풍경화

렘브란트 하르먼손 반 레인(Rembrandt Harmenszoon van Rijn)은 풍차 방앗간의 제분업자 아들로 태어났습니다.바람이 불어 풍차가 돌아갈 때 마다 방앗간 사이로 빛과 그림자가 춤을 추던 풍차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그는, 훗날 네덜란드의 가장 위대한 화가가 됩니다. 화려하고 거친 붓놀림과 풍부한 색채, 하늘에서 쏟아지는 듯한 빛과 어둠. 비대칭적인 구도, 그리고 다양한 표정과 각도를 가진 인물의 얼굴이 만드는 다이나믹한 구성 등은 관람객을 긴장감이 감도는 이야기 속으로 빨려들게 합니다. 그의 작품들을 보면, 그림의 내부에서 스며 나오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특유의 빛과 함께, 깊은 어둠이 대조를 이루며, 강렬한 힘을 느끼게 합니다. 이러한 특징이 온전히 드러난 명작이 바로<유대인 신부『The Jewish Bride』>입니다. 다정하게 서로를 감싸 안고 있는 연인의 모습을 보면, 남자의 망토가 금빛으로 반짝이고, 옷 소매 부분은 두꺼운 물감의 질감 덕분에 입체적으로 보입니다. 반 고흐와 같은 위대한 화가들도 이러한 깊이 있고 섬세한 렘브란트 작품에 매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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