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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amen

김춘옥, 촉각적 회화

전시중

파트론 디지털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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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 동양화 한지 자연

김춘옥은 전통 수묵채색화에서 출발하여 이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창조하는 작업에 매진해왔습니다. 그는 한지를 여러겹 배접하여 그 위에 채색한 뒤 뜯어내는 독창적인 기법을 구사합니다. 여러겹 덧대고 찢긴 종이는 화면 가득히 입체적이게 공간을 채우며, 이에 대해 미술평론가 윤진섭은 김춘옥의 작업을 '시각'보다는 촉각에 더 의지하는 '촉각적' 회화라 하였습니다. 김춘옥의 <자연-관계성> 연작에서 둥근 연잎과 연꽃은 화면에 은은하게 펼쳐지고 꽃봉오리들이 고격하게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호젓한 연못과 함께 만져질 듯 입체적인 김춘옥의 작업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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