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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딜롱 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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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 파리 상징주의 인상주의 기괴함

프랑스 상징주의 화가. 인상주의 시대의 화가이나, 독특한 양식을 가진 조각과 에칭, 석판화 분야의 대가였다. 1903년 레종 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후대 미술가들 중 마티스는 르동의 꽃 그림에 열광했으며, 초현실주의자들은 꿈을 그림으로 그린 르동을 선구자로 여겼다. 인상주의 시대의 화가 오딜롱 르동은 자신만의 독특한 양식을 가지고 독창적인 화풍을 발전시켰다. 열다섯 살 때에 그림 공부를 시작한 르동은 얼마 후 아버지의 강요에 못 이겨 건축을 공부하게 되었지만 곧 건축가의 길을 포기하고 말았다. 그 후 고향인 보르도로 돌아온 르동은 조각과 에칭, 그리고 석판화 분야의 대가가 되었다. 당시 르동은 에드거 앨런 포의 소설에서 영향을 받아 기괴한 생물체와 식물들을 그린 목탄화와 석판화만을 집중적으로 제작했다. 그러나 르동은 조리스칼 위스망스의 소설 『역로』(1884)가 발간되기 전까지는 여전히 무명 신세나 다름없었다. 이 소설에 등장하는 주인공은 르동의 드로잉을 수집하는 귀족으로 묘사되었다. 1890년대 초, 르동은 종교적 신념의 위기를 맞게 되고, 1894년에는 심각한 병에 걸리게 되었다. 하지만 병을 극복하고 난 후, 르동은 좀 더 낙천적인 성격으로 변했다. 그는 파스텔과 유화물감을 사용하여 강렬한 색채의 신화적인 장면들과 꽃 그림들을 그리기 시작했다. 이 시기에 르동이 선택한 이러한 주제들은 신비롭고, 예측 불가능하며, 꿈과 같이 몽환적인 것들로 상징주의의 이상과 일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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